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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라는 음식의 유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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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이비앙 2023. 6. 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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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유래

떡볶이(Topokki)는 떡면을 고추장 소스와 버무려 끓여만든 음식입니다. 일반적으로 떡볶이 크게 사용하는 재료가 두가지로 나누어 지는데 보편적으로 밀떡볶이, 쌀떡볶이 이렇게 두가지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어묵, 대파, 양배추, 배추, 고추장 등의 양념으로 볶은뒤 육수를 넣고서 끓여서 파는 대한민국에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입니다. 현대에 와서는 고추장, 간장, 고춧가루, 카레가루, 짜장 등 여러가지의 맛으로 변형이 가능한데 고추장소스가 가장 대표적인 형태입니다. 

 

역사

 지금은 거의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중의 하나인 떡볶이는 한국전쟁 이후 생겨난 음식입니다. 사실 궁중에서 먹던 음식중 간장에 다진 쇠고기와 가래떡을 볶아서 만든 궁중식 떡볶이가 있었으나, 현재 사람들이 대표적으로 생각하는 떡볶이의 모습은 1935년에 마복림이 광화문 근처 개천가를 복개한 서울 신당동 공터에 길거리식당에서 팔던 음식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당시에 연탄불위에서 고추장과 춘장을 섞어서 약간 검은 빛이도는 떡볶이를 만들었습니다. 지금의 신당동 떡볶이의 레시피는 여기에서 파생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후 1970대 MBC 표준 FM의 "임국희의 여성살롱"이란 프로그램에서 신당동 떡볶이 골목이 소개되면서 전국적으로 크게 전파되었습니다. 

 

특징

일반적으로 현재의 떡볶이는 고추장양념의 베이스를 기본으로하나, 원래는 궁중에서 간장에 재워둔 쇠고기와 볶아서 맵지않게 만들었다고 한다. 지금은 궁중떡볶이라 불리웁니다. 

고추장 떡볶이를 떠올리면 매콤달콤한 고추장소스의 떡볶이를 떠올립니다. 대게는 고추장과 설탕 그리고 물엿을 사용하여 매운맛을 중화시켜 매콤달콤한 맛을 내는데 현재에는 케첩, 후추, 겨자, 춘장, 카레등을 기호의 맞게 섞어서 다양한 향과 맛을 내기도합니다. 

떡은 떡면(떡볶이떡) 또는 가래떡을 사용하여 만들며 떡의 주재료가 밀가루로 만들었냐 쌀가루로 만들었냐에 따라서 '밀떡볶이' 와 '쌀떡볶이'로 나누어 진다. 한국전쟁 직후 밀가루를 구하기가 쉬워지자 주로 밀떡으로 떡볶이를 만들었는데 밀떡은 소스의 점도가 높은점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반면 쌀떡볶이는 점도는 밀떡만큼 높지 않으나 쫀득한 식감과 잘익은 쌀떡의 달콤한 맛이 양념과 잘어울리는 특징이있다. 

현재는 만들어진 소스도 다양하여 기본양념에 크림을 섞어만드는 '로제떡볶이' 크림만으로 만들어낸 '까르보나라 떡볶이' 고추장없이 짜장만으로 만든 '짜장떡볶이' 치즈를 듬뿍얹어 먹는 '치즈떡볶이' 숫가락으로 떠서 먹을정도로 점도가 낮고 국물이 많은 '국물떡볶이' 등이있습니다.

대한민국 스트리트푸드의 핵심과 같으며 만드는 사람에 따라서 맛과 특징이 천차만별이며 보통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많이 판매하며 곁들여 먹는 음식으로는 야채튀김, 튀김만두, 오징어튀김, 순대, 김밥, 김밥튀김 등을 같이 판매합니다. 워낙 소스의 풍미가 강하여 사이드메뉴를 소스와 같이 버무리거나 찍어먹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금은 세계적으로 김치만큼이나 잘 알려진 한국음식으로 한식의 고급화 또는 세계화로 다양해져서 여러 다양한 브랜드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NFL 휴스턴 텍선의 홈 구장에서 미식축구장 최초로 떡볶이를 판매하는 등 세계에서 떡볶이를 파는 매장이 늘어나고있는 추세입니다.